부산 포스팅은 언제 끝날 것인가
부산 가서 진짜 사진만 찍다 왔었네
내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
모래사장 위에 있는 자전거 바퀴자국으로 추정되는..
5월이라 여러 가지 축제가 많이 열렸던 것 같다
광안리 어방축제라는 것도 준비중이었다.
날씨가 은근 쌀쌀하기도 하고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돌아다녀서
테라스 있는 광안리 카페라인에 있는 파스쿠찌 입장
텀블러 많이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텀블러 좋아하는 나란 사람
이 때도 내가 좋아하는 카페모카를 마신 것으로 추정
테라스에서 본 광안리
부산 사는 지인 만나서 이동이동
지인이 다니던 자동차 학원(?)
이런 기계는 빈티지한 느낌이 강하다.
그리고 정처없이 걸어다닌 부산 골목골목
되게 옛날 같다
흑백사진! 흑백사진도 엄청 좋아한다.
(뭐 쓰다보니 다 좋다고 하는 것 같네)
이 때는 몰랐지
버블티가 핫하다는 걸
(공차를 알게 된 건 나중 이야기)
열심히 사진 찍고 바다 구경하고
다시 서울역으로 !
sony a57, 18mm-55mm, 30mm photo by KNG 무단 사용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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