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에 찌들어 있는 퇴근길
이 날따라 퇴근길이 너무 달라보였던 건 기분 탓일까
같이 일하던 언니의 사진을 찍었다.
그냥 셔터를 누르고 싶었다.
너무 잘어울렸다.
혹시나 인물 사진 스냅 문의 주실분은 댓글 주세요.
sony a57, 18mm-55mm, 30mm photo by KNG 무단 사용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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