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인지 잊고싶은 기억인지 모르겠는
을왕리 드라이브.
을왕리도 은근 자주 다녀오게 되었는데
이제는 굳이 가고싶지 않은 그런 느낌.
하지만 바다도 보고싶고 새벽에 드라이브도 가고싶고 할 때에는
을왕리 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.
서울 근교에서 그나마 갈 만한 곳은 오이도랑 을왕리 인 것 같은데
다른 좋은 곳은 없을까
SONY A57, 30mm , photo by ㄱㄴㄱ 무단사용 및 복제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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