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과 새벽을 건너 도착한 정동진
나름 일출을 보려고 했지만 유독 흐리고 비까지 왔던 날...............
(운이 없는건지 갑자기 떠난 내가 바보인건지)
무궁화호의 카페테리아 칸
정동진 도착하니 비가 내렸다.
정동진에 내리면 해 뜨는 시각을 이렇게 표시해준다.
비가 많이 내림을 보여주는 사진.
바로 앞에 있는 휴게소 (?)에서 김밥과 라면을 먹었다.
하염없이 걸어다니고 또 걸어다니고
쓰레기........이러지맙시다 제발
어슴푸르르한 새벽
쓸쓸한 정동진 바다
(다 쓸쓸해보이네)
못난 내 발 또 나옴
sony a57, 18mm-55mm, 30mm photo by KNG 무단 사용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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