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쓰기/짧은 글 blue moon KIM JJAM 2018. 3. 30. 14:30 파란 달이 떴어우리가 수없이 봤던노란 달이 아닌우리 마음처럼 멍든파란 달이 떴어저 달빛도 파랗고내 마음도 파랗네파란 밤 아래수없이 멍든 나의 밤- 볼빨간 사춘기 <blue> 인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대로 블로그 '글쓰기 > 짧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도 잘해요 (0) 2018.04.01 너만 모르는 이야기 (0) 2018.03.31 그런 날 (0) 2018.03.31 하루의 끝 (0) 2018.03.30 무제 (0) 2018.03.30 '글쓰기/짧은 글' Related Articles 너만 모르는 이야기 그런 날 하루의 끝 무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