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쓰기/짧은 글 너만 모르는 이야기 KIM JJAM 2018. 3. 31. 18:30 우리가 이별한 지 일 년이 지났어이젠 나도 꽤 많이 괜찮아졌어아직도 니 소식에 마음이 철렁하지만바로 눈물까지 일렁이지는 않아하지만 우리가 써내리던 추억을곱씹어 나 혼자 다시 써내려가너랑 나, 우리가 아니라서너만 모르는 이야기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대로 블로그 '글쓰기 > 짧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도 잘해요 (0) 2018.04.01 그런 날 (0) 2018.03.31 하루의 끝 (0) 2018.03.30 blue moon (0) 2018.03.30 무제 (0) 2018.03.30 '글쓰기/짧은 글' Related Articles 혼자서도 잘해요 그런 날 하루의 끝 blue moon